엄마의 사진
iOS app by Sangwoo Yoon. Lifestyle · Sangwoo 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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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의 "이거 뭐니?" 전화, 사진 한 장으로 바뀝니다. 엄마는 영양제, 반려동물 간식, TV 건강 프로그램 화면을 자주 찍어 보내시곤 합니다. 그런데 카메라를 켜고, 찍고, 보내는 그 과정이 엄마에게는 여전히 어렵고, 받은 자녀도 어떤 의도인지 알기 어려웠습니다. 그래서 이 앱을 만들었습니다. ■ 엄마는 찍기만 하면 됩니다 앱을 열면 다른 화면 없이 바로 카메라가 켜집니다. 찍고 나면 앱이 엄마 대신 물어봅니다. "먹어도 되나?", "어디서 살 수 있어?", "뭔지 알려줘" — 늘 전화로 하던 말들이 큰 버튼 몇 개로 준비되어 있습니다. 하고 싶은 말이 따로 있다면 직접 적어 보낼 수도 있어요. 버튼 하나만 누르면 AI가 사진을 읽고, 앱 속 '우리 가족' 방으로 사진과 설명을 함께 보내드립니다. 엄마는 다른 앱을 깔 필요도, 아이디를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. 그냥, 찍으면 됩니다. ■ 이런 순간에 빛나요 - "이 영양제 먹어도 되나?" — 제품명을 읽고, 식약처 인증 이력을 확인해 드려요 - "이거 어떻게 쓰는 거야?" — 리모컨·가전 사진에서 모델명까지 읽어드려요 - "어디서 살 수 있어?" — 홈쇼핑 화면을 찍으면 방송 정보가 가족에게 전달돼요 - "무슨 꽃이야?" — 산책길에 만난 꽃 이름도 바로 알려드려요 - 그냥 안부 — 오늘 만든 반찬 한 장, 직접 적은 한마디로 마음이 전해져요 ■ 가족(자녀)에게 좋은 점 - 연결은 숫자 6자리가 전부: 자녀가 방을 만들고, 부모님 폰에 코드만 입력하면 끝 - 사진이 도착하면 알림이 와요 — 엄마의 순간을 놓치지 않아요 - 형제자매가 한 방에서 같이 받아요. 아빠 폰도 같은 코드로 연결(보내는 사람 이름 구분) ■ 안심 설계 - 화면에 광고·팝업 없음, 실수로 눌러도 위험한 버튼 없음 - "안전하다/위험하다" 단정하지 않습니다 — 공공데이터로 확인된 사실만 전합니다 - 잘못 찍으면 "다시 찍기"로 언제든 다시 부모님 손등의 볼펜 메모가 하나쯤 줄어들기를 바라며, MEME Creative가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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